미쳐볼래, 눈 딱 감고
소리칠래, 목 터져도
주저할 시간이 없어, 끝까지 가보겠어
있을까, 혹시 찾아 헤매던 결말이
매섭고 너른 이 시간의 끝, 나를
끌어당겨, 더 힘껏 머무를 수 없도록
잠시라도 난 지체하지 않아
자, 덤벼봐. 다 뒤엎어 줄게
날 삼켜봐, 할 수 있다면 말야. 그럼 말야
나는 단 한 순간도 기적이 아닌 적이 없어
데려와, 다 세상을 나의 앞에, 내 발 아래
미쳐볼래, 눈 딱 감고
소리칠래, 목 터져도
주저할 시간이 없어, 끝까지 가보겠어
시계를 던져, 더는 중요치 않은 걸
이 운명 속, 난 벌써 내일에 있어
자, 덤벼봐. 다 뒤엎어 줄게
날 삼켜봐, 할 수 있다면 말야. 그럼 말야
나는 단 한 순간도 기적이 아닌 적이 없어
데려와, 다 세상을 나의 앞에, 내 발 아래
거칠고도 두려운 또 하루가 눈 떠도
난 괜찮아, 더 이상 네가 알던 약한 내가 아냐
자 덤벼봐, 다 뒤엎어 줄게
날 삼켜봐, 할 수 있다면 말야. 그럼 말야
나는 단 한 순간도 기적이 아닌 적이 없어
데려와, 다 세상을 나의 앞에, 내 발 아래
미쳐볼래, 눈 딱 감고
소리칠래, 목 터져도
주저할 시간이 없어, 끝까지 가보겠어
소리칠래, 목 터져도
주저할 시간이 없어, 끝까지 가보겠어
있을까, 혹시 찾아 헤매던 결말이
매섭고 너른 이 시간의 끝, 나를
끌어당겨, 더 힘껏 머무를 수 없도록
잠시라도 난 지체하지 않아
자, 덤벼봐. 다 뒤엎어 줄게
날 삼켜봐, 할 수 있다면 말야. 그럼 말야
나는 단 한 순간도 기적이 아닌 적이 없어
데려와, 다 세상을 나의 앞에, 내 발 아래
미쳐볼래, 눈 딱 감고
소리칠래, 목 터져도
주저할 시간이 없어, 끝까지 가보겠어
시계를 던져, 더는 중요치 않은 걸
이 운명 속, 난 벌써 내일에 있어
자, 덤벼봐. 다 뒤엎어 줄게
날 삼켜봐, 할 수 있다면 말야. 그럼 말야
나는 단 한 순간도 기적이 아닌 적이 없어
데려와, 다 세상을 나의 앞에, 내 발 아래
거칠고도 두려운 또 하루가 눈 떠도
난 괜찮아, 더 이상 네가 알던 약한 내가 아냐
자 덤벼봐, 다 뒤엎어 줄게
날 삼켜봐, 할 수 있다면 말야. 그럼 말야
나는 단 한 순간도 기적이 아닌 적이 없어
데려와, 다 세상을 나의 앞에, 내 발 아래
미쳐볼래, 눈 딱 감고
소리칠래, 목 터져도
주저할 시간이 없어, 끝까지 가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