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었던 시냇물이
풀려서 흘러가듯
시린 가슴에 묵은 슬픔도
흘러가면 좋겠네
어두운 꿈길에서
별을 찾는 나그네여
그대 외로운 발걸음마다
꽃이 피면 좋겠네
내가 봄이 되어 봄바람으로
그대 겨울로 스며 들어가
춥고 서러운 그대 가슴에
새잎 되고 싶다
미움이 사랑 되고
슬픔이 기쁨 되는
해거름 하늘에 꽃구름처럼
꿈이여 다시 한번
풀려서 흘러가듯
시린 가슴에 묵은 슬픔도
흘러가면 좋겠네
어두운 꿈길에서
별을 찾는 나그네여
그대 외로운 발걸음마다
꽃이 피면 좋겠네
내가 봄이 되어 봄바람으로
그대 겨울로 스며 들어가
춥고 서러운 그대 가슴에
새잎 되고 싶다
미움이 사랑 되고
슬픔이 기쁨 되는
해거름 하늘에 꽃구름처럼
꿈이여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