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풀처럼 시든 영혼
헛된 세상에 묻혀버린 나의 삶을
얼룩진 나의 무릎
어두운 내 방에서 난
기도해 이 새벽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해 이 새벽
아버지 앞에
엎드려 난 기도해
저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불빛이 꺼지려 해
기도해 이 새벽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해 이 새벽
아버지 앞에
엎드려 난 기도해
나의 영혼은
죽어가고 있었네
나의 영혼은
깨어나고 있네
기도해 이 새벽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해 이 새벽
아버지 앞에
엎드려 난 기도해
헛된 세상에 묻혀버린 나의 삶을
얼룩진 나의 무릎
어두운 내 방에서 난
기도해 이 새벽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해 이 새벽
아버지 앞에
엎드려 난 기도해
저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불빛이 꺼지려 해
기도해 이 새벽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해 이 새벽
아버지 앞에
엎드려 난 기도해
나의 영혼은
죽어가고 있었네
나의 영혼은
깨어나고 있네
기도해 이 새벽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해 이 새벽
아버지 앞에
엎드려 난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