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해 나를 다른 수많은 말로
나도 속여 다른 말투로
꾸며진 내 걸음 걸음
구겨진 나의 얼굴 모습
그 위를 가리고 만지고 또 막 치장해
마지막까지도 날 치장해
지금만 잠시 멈춰 서 있어
앞이 보이지 않아 길 위에 멍하니 서서
이 위에 망가진 채 넌
그 아래 가만히 누워서
모두가 나를 다 싫어하는 것 같아 잃어가는 것 같아
이유 없이 날 미워하는 것 같아 지루하지 1도 없이 다
전부 지겨워져 딱 다 꾸며낸 말들로
자꾸만 지어내지 막 지, 지어내지
매일매일 물어 스스로 대체 얘 누구냐고
재고 묻고 보고 또 봐도 너무 낯선 이에게
애써 자꾸만 숨겨봐도
초라하게 느껴지는 이 몸
예전으로 돌려놔줘
예전으로 돌려놔줘
지금만 잠시 멈춰 서 있어
앞이 보이지 않아 길 위에 멍하니 서서
이 위에 망가진 채 넌
그 아래 가만히 누워
모두가 나를 다 싫어하는 것 같아 잃어가는 것 같아
이유 없이 날 미워하는 것 같아 지루하지 1도 없이 다
전부 지겨워져 딱 다 꾸며낸 말들로
자꾸만 지어내지 막 지, 지어내지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진짠지
여기부턴 잊어버린 지가 너무 오래인지
지겨워져 전부 꾸며진 이 말들 다
지어내서 만든 결과
나도 속여 다른 말투로
꾸며진 내 걸음 걸음
구겨진 나의 얼굴 모습
그 위를 가리고 만지고 또 막 치장해
마지막까지도 날 치장해
지금만 잠시 멈춰 서 있어
앞이 보이지 않아 길 위에 멍하니 서서
이 위에 망가진 채 넌
그 아래 가만히 누워서
모두가 나를 다 싫어하는 것 같아 잃어가는 것 같아
이유 없이 날 미워하는 것 같아 지루하지 1도 없이 다
전부 지겨워져 딱 다 꾸며낸 말들로
자꾸만 지어내지 막 지, 지어내지
매일매일 물어 스스로 대체 얘 누구냐고
재고 묻고 보고 또 봐도 너무 낯선 이에게
애써 자꾸만 숨겨봐도
초라하게 느껴지는 이 몸
예전으로 돌려놔줘
예전으로 돌려놔줘
지금만 잠시 멈춰 서 있어
앞이 보이지 않아 길 위에 멍하니 서서
이 위에 망가진 채 넌
그 아래 가만히 누워
모두가 나를 다 싫어하는 것 같아 잃어가는 것 같아
이유 없이 날 미워하는 것 같아 지루하지 1도 없이 다
전부 지겨워져 딱 다 꾸며낸 말들로
자꾸만 지어내지 막 지, 지어내지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진짠지
여기부턴 잊어버린 지가 너무 오래인지
지겨워져 전부 꾸며진 이 말들 다
지어내서 만든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