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사천, 그 해변으로 (Album ver.)

재주소년
앨범 머물러 줄래작사 박경환작곡 박경환편곡 박경환
이 가수 듣기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너는 너무 쉽게 얘길 했었지
무지개 해안 도로가 
끝없이 펼쳐지던 그날에
사천으로 남쪽 끝으로 
쪽빛 바다는 나를 이끌었지
그대와 걷던 길에 
이제 혼자 남아 서있는 이 거리 고요한 도시에
이제야 알 것 같아
그댈 아프게 했던
너무 어렸고 너무 좋아서 서툴던 날들
사천으로 남쪽 끝으로 
온통 너로 물든 그 해변으로
눈 부신 노을빛 바다 
점점 흐려져가는 네 이름
Nous avons décollé vers le sud,
À la recherche d"un village qui n"était même pas sur la carte
(우린 남쪽으로 떠났지. 지도에도 그려지지 않은 마을을 찾고 있었어)
Quand nous nous sommes regardés, nous avons éclaté de rire.
Je m"en souviens comme si c"était hier.
(마주 보았을 때 웃음을 터뜨렸고, 그 순간이 난 아직도 생생해)
Le soleil se couche toujours sur la plage
Mais maintenant tu es parti
Et je suis de nouveau ici.
(그 바닷가 노을은 그대로인데, 이제 너는 없고 나는 이 곳에 다시 와 있어)
사천으로 남쪽 끝으로 
작은 섬들은 나를 이끌었지
슬프지 않던 우리
장난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던 고요한 도시에
이제 난 알 것 같아
끝없이 흔들렸던
너무 몰랐고 너무 미워서 서툴던 나를
그댄 곁에 없지만
내 마음속에 남아서 
나를 깨우고 기억나게 해
미안한 마음만
사천으로 남쪽 끝으로 
온통 너로 물든 그 해변으로
눈부신 노을빛 바다 
자꾸 멀어져 가는 네 이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