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났어 휘몰아치던 바람
분주하게 굴던 조급한 일상
이제 다 내려놓고
평온히 있어요 숨 쉬어요
오늘도 잘난 무언가에 치여
작아지는 나를 겨우 세워 놓느라
길어지는 말끝엔 실수가 붙어
입꼬리만 움직이던 우스운 날들에
빠르게 가는 길 그런 건 없는 것 같아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란히 마음을 비춰 보일 때
지금을 영원하다 생각할 때
난 몰랐어 지나쳐버린 순간들
높게 올라 볼래 욕심부리던 날
이제 다 내려놓고
평온히 있어요 숨 쉬어요
이기적인 말들로 나를 채우고
놓쳐버린 내게 닿은 사람들
쏟아냈던 마음의 자리가 없어
어딜 가도 외로웠던 우스운 날들에
빠르게 가는 길 그런 건 없는 것 같아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란히 마음을 비춰 보일 때
지금을 영원하다 생각할 때
가보자 그래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해보자 그래
좀 느리게 가더라도
그래
방향을 잃지 말고
분주하게 굴던 조급한 일상
이제 다 내려놓고
평온히 있어요 숨 쉬어요
오늘도 잘난 무언가에 치여
작아지는 나를 겨우 세워 놓느라
길어지는 말끝엔 실수가 붙어
입꼬리만 움직이던 우스운 날들에
빠르게 가는 길 그런 건 없는 것 같아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란히 마음을 비춰 보일 때
지금을 영원하다 생각할 때
난 몰랐어 지나쳐버린 순간들
높게 올라 볼래 욕심부리던 날
이제 다 내려놓고
평온히 있어요 숨 쉬어요
이기적인 말들로 나를 채우고
놓쳐버린 내게 닿은 사람들
쏟아냈던 마음의 자리가 없어
어딜 가도 외로웠던 우스운 날들에
빠르게 가는 길 그런 건 없는 것 같아
그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란히 마음을 비춰 보일 때
지금을 영원하다 생각할 때
가보자 그래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해보자 그래
좀 느리게 가더라도
그래
방향을 잃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