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 쏟아지는 저녁이면
보고싶은 얼굴들
하나둘씩 떠오르네
빗방울에 얼굴을 묻고
보고싶다 그얼굴이
오늘 같은 날이면
나뭇잎을 우산삼아
쓰고걷던 그길도
이비가 그치고 햇님얼굴에
웃음꽃 피어나면
올망졸망 고만고만 친구들얼굴
동그랗게 떠오르고
너는엄마 나는아빠
소꼽놀이하던
그친구도 생각나고
지금은 무얼할까
어릴적친구
이렇게 비오는날엔
이비가 그치고
햇님얼굴에
웃음꽃 피어나면
올망졸망 고만고만
친구들얼굴
동그랗게 떠 오르고
풀잎을 잎에물고
피리를 불던
그친구도 생각나고
지금은 무얼할까
어릴적친구
이렇게 비오는 날엔
지금은 무얼할까
어릴적친구
이렇게 비오는 날엔
보고싶은 얼굴들
하나둘씩 떠오르네
빗방울에 얼굴을 묻고
보고싶다 그얼굴이
오늘 같은 날이면
나뭇잎을 우산삼아
쓰고걷던 그길도
이비가 그치고 햇님얼굴에
웃음꽃 피어나면
올망졸망 고만고만 친구들얼굴
동그랗게 떠오르고
너는엄마 나는아빠
소꼽놀이하던
그친구도 생각나고
지금은 무얼할까
어릴적친구
이렇게 비오는날엔
이비가 그치고
햇님얼굴에
웃음꽃 피어나면
올망졸망 고만고만
친구들얼굴
동그랗게 떠 오르고
풀잎을 잎에물고
피리를 불던
그친구도 생각나고
지금은 무얼할까
어릴적친구
이렇게 비오는 날엔
지금은 무얼할까
어릴적친구
이렇게 비오는 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