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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feat. 강얼)

운작
앨범 길작사 운작작곡 운작편곡 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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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마치 차가운 겨울같지
길고 긴 계절처럼 녹아 내리네
어쩌면 우린마치 길고 긴 여운같이
기억의 조각처럼 깨지질 않네
흩어져 버렸던 작은 기억
감은 눈을 뜬 순간
굽어 진 이길에
앞으로 길을 이으며
우리 두손 꼭 잡고
함께 나아가자
아무도 모르던
아무도 가지 않았던 곳에
다 다르게 될거야
얼어 붙은 내맘에
내게 닿은 따듯했던 위로가
흩어져 버렸던 작은 기억
감은 눈을 뜬 순간
굽어 진 이길에
앞으로 길을 이으며
우리 두손 꼭 잡고
함께 나아가자
아무도 모르던
아무도 가지 않았던 곳에
다 다르게 될거야
끝이 보이지 않는 이길에
더는 두려워 하지마
내 손을 잡아줘
네가 그랬던 것처럼
서롤 믿고 나아간다면
굽어 진 이길에
앞으로 길을 이으며
우리 두손 꼭 잡고
함께 나아가자
아무도 모르던
아무도 가지 않았던 곳에
다 다르게 될거야
다 다르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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