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바다에서 물가에 당도하여 사면을 살펴보니
길짐승들이 모여든다
임금님의 수례를 끄는 코끼리며 하늘나라 벼슬아치가 타고 다닌 말
풍채좋은 사자, 원숭이, 암곰 숫곰 멧돼지 노루 오소리 담비
다양한 동물들이 앙금앙금 내려와서 상좌다툼을 하는디
가지가지 동물들이 하나같이 지가 잘났다고 상좌다툼을 하는데
사자 곰 코끼리 표범 힘쎈 것들 다퉈봐도 호랑이 앞에 장사없네
힘있고 빽있어도 모두다 부질없네 세상만사 돌고 돌아 내 뜻대로 되질 않으니
제아무리 범이라해도 결국 토끼꾀에 넘어가니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이없네
상좌다툼 길짐슴들 모두 모여 상좌다툼 하는구나
모두들 지 잘난맛에 상좌다툼 하는구나
상좌다툼 날짐슴들 모두 모여 상좌다툼 하는구나
가진재능 다양하니 사리사욕 상좌다툼 부질없네 부질없네
그때여 호랑이가 나서니 “아이고 장군님 어디갔다가 인제 오시요’하며 모두 뒤로 물러서는디
가지가지 동물들이 하나같이 지가 잘났다고 상좌다툼을 하는데
사자 곰 코끼리 표범 힘쎈 것들 다퉈봐도 호랑이 앞에 장사없네
힘있고 빽있어도 모두다 부질없네 세상만사 돌고 돌아 내 뜻대로 되질 않으니
제아무리 범이라해도 결국 토끼꾀에 넘어가니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이없네
상좌다툼 길짐슴들 모두 모여 상좌다툼 하는구나
모두들 지 잘난맛에 상좌다툼 하는구나
상좌다툼 날짐슴들 모두 모여 상좌다툼 하는구나
가진재능 다양하니 사리사욕 상좌다툼 부질없네
상좌다툼 모두 모여 상좌다툼 하는구나
상좌다툼 사리사욕 상좌다툼 부질없네
길짐승들이 모여든다
임금님의 수례를 끄는 코끼리며 하늘나라 벼슬아치가 타고 다닌 말
풍채좋은 사자, 원숭이, 암곰 숫곰 멧돼지 노루 오소리 담비
다양한 동물들이 앙금앙금 내려와서 상좌다툼을 하는디
가지가지 동물들이 하나같이 지가 잘났다고 상좌다툼을 하는데
사자 곰 코끼리 표범 힘쎈 것들 다퉈봐도 호랑이 앞에 장사없네
힘있고 빽있어도 모두다 부질없네 세상만사 돌고 돌아 내 뜻대로 되질 않으니
제아무리 범이라해도 결국 토끼꾀에 넘어가니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이없네
상좌다툼 길짐슴들 모두 모여 상좌다툼 하는구나
모두들 지 잘난맛에 상좌다툼 하는구나
상좌다툼 날짐슴들 모두 모여 상좌다툼 하는구나
가진재능 다양하니 사리사욕 상좌다툼 부질없네 부질없네
그때여 호랑이가 나서니 “아이고 장군님 어디갔다가 인제 오시요’하며 모두 뒤로 물러서는디
가지가지 동물들이 하나같이 지가 잘났다고 상좌다툼을 하는데
사자 곰 코끼리 표범 힘쎈 것들 다퉈봐도 호랑이 앞에 장사없네
힘있고 빽있어도 모두다 부질없네 세상만사 돌고 돌아 내 뜻대로 되질 않으니
제아무리 범이라해도 결국 토끼꾀에 넘어가니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이없네
상좌다툼 길짐슴들 모두 모여 상좌다툼 하는구나
모두들 지 잘난맛에 상좌다툼 하는구나
상좌다툼 날짐슴들 모두 모여 상좌다툼 하는구나
가진재능 다양하니 사리사욕 상좌다툼 부질없네
상좌다툼 모두 모여 상좌다툼 하는구나
상좌다툼 사리사욕 상좌다툼 부질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