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는 방향으로 고갤 돌리자
정든 집을, 이불 속에 묻어버리듯
칠흑 속에 도사리는 나를 찾아서
지난날의 땀방울을 벗어던지듯 밝아오네
우- 언젠가, 어느 순간을 기다린, 탓인가!
우- 어느 순간, 틀린 답을 골랐나
가슴속에 품었던 별들을 모두 이어서
더욱 빛나게 우- 우우우
오랫동안 빛바랜 말들아 목소릴 올리자
아주 힘차게
우- 언젠가, 어느 순간을 기다린, 탓인가!
우- 어느 순간, 틀린 답을 골랐나
가슴속에 품었던 별들을 모두 이어서
더욱 빛나게
오랫동안 빛바랜 말들아 목소릴 올리자
아주 힘차게
난 알아
가장 빛나는 것들도
언젠가는 모두 사라지겠지
꿈결도, 추억도 잔인한 나의 무덤이 되었지만
우린 더 타오를 거야
정든 집을, 이불 속에 묻어버리듯
칠흑 속에 도사리는 나를 찾아서
지난날의 땀방울을 벗어던지듯 밝아오네
우- 언젠가, 어느 순간을 기다린, 탓인가!
우- 어느 순간, 틀린 답을 골랐나
가슴속에 품었던 별들을 모두 이어서
더욱 빛나게 우- 우우우
오랫동안 빛바랜 말들아 목소릴 올리자
아주 힘차게
우- 언젠가, 어느 순간을 기다린, 탓인가!
우- 어느 순간, 틀린 답을 골랐나
가슴속에 품었던 별들을 모두 이어서
더욱 빛나게
오랫동안 빛바랜 말들아 목소릴 올리자
아주 힘차게
난 알아
가장 빛나는 것들도
언젠가는 모두 사라지겠지
꿈결도, 추억도 잔인한 나의 무덤이 되었지만
우린 더 타오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