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나견
앨범 연결점작사 나견작곡 나견, eeryskies편곡 eeryskies
이 가수 듣기
간절함이란 단어를
솔직히 난 잘 발음 못 해
걸어왔던 환경을 두 눈으로 바라볼 때
하품이 나올 정도로 편안한 동네
평범한 손에서 길러졌지만
어느새 음악이 옆에
열정만 넘쳐흘렀던 가사를 볼 때
딴 사람인가 싶다가도 양반은 못 돼
내 전부를 걸진 못 했어도 삶이었네
시작이 별게 없음 뭐 어때 예감이 좋네
(난 눈을 감네)
당장 요절을 막아줄 방지턱이
태어난 이유보다는 내겐 합리적
그래서 놓지도 못하고 세게 잡지 더
걱정 마 난 뒤져도 절대 안 뒤져
개나 소나 목 걸고 한대 이걸
걔넨 별생각없이 뱉었대도
몇 년을 회피했어 못 건 나의 목
이제 뻔뻔히 맞서
피도 안 마른 나이로
발자국의 이유는 단지 좋아서
근데 갈수록 가는 길이 점점 좁아져
그거까지 걸어야 했나 난 몰랐어
건다고 하면 달라질까 뭐가 더
못 걸었어
난 못 걸었어 내 목
그래 못 걸었어
난 못 걸었어 내 목
못 걸었어
난 못 걸었어 내 목
못 걸었어
난 못 걸었어 내 목
세상은 목 걸었어도 좋을 건 없어란 말에
걍 쫄려서 너가 못 건 거라고 답해
내 본성은 겁쟁이가 맞다
첫 발자국의 방향은 재미 하나만
바라봤을 뿐
딴 건 없었어 안중에도
그런데 앞으로 딛을 수록
처음에는 안 중요했던
돈, 여자 좀 뻔한 것들에도
눈이 팔릴 뻔했지만
계속 팔리지는 않은
내 음악과 내 마인드셋
매일같이 밤새며 랩하진 않았어
잠은 충분히도 잤거든
그래도 어디 가서 쭈그리고 산 적은
단 한 번도 없어
아직 스물이고 사는 데가
촌구석이어도
그게 누군지를 알려줘 날
욕심은 좀 없어도
꿈 하나는 확실한 놈
와인, 스테이크보단
콜라와 닭갈비가 더 입맛에 맞는 놈
다만 끝에 가선 가볍게 남고 싶지 않아
말만 걸었다고 해도 내가 그렇지 않다면
난 주어진 삶을 함부로 다루는 바보가 될 뿐
단단히 착각했군
음악보다 중요한 건 삶이었어
내 그릇이 작아서
당장은 못 걸었어도
당당해질 때
더 단단해진 뒤에
걸어볼래
세상 누구보다 멋있게
발자국의 이유는 단지 좋아서
근데 갈수록 가는 길이 점점 좁아져
그거까지 걸어야 했나 난 몰랐어
건다고 하면 달라질까 뭐가 더
못 걸었어
난 못 걸었어 내 목
그래 못 걸었어
난 못 걸었어 내 목
못 걸었어
난 못 걸었어 내 목
못 걸었어 난 뭐
그게 뭐 중요한가?
발자국의 이유는 단지 좋아서
근데 갈수록 가는 길이 점점 좁아져
그거까지 걸어야 했나 난 몰랐어
건다고 하면 달라질까 뭐가 더
못 걸었어
난 못 걸었어 내 목
그래 못 걸었어
난 못 걸었어 내 목
못 걸었어
난 못 걸었어 내 목
못 걸었어 난
난 못 걸었어 내 목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