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날과 나

달새벽
앨범 밤은 나에게 말한다작곡 김재광
이 가수 듣기
창문을 열면 또 그 자리에
아무 말 없이 떠 있는 너
오늘은 좀 더 가까워 보여
내 맘을 알고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말
달빛은 내 맘을 비추고
사람들 다 잠든 이 밤에
나만 깨어 있는 것 같아
달과 나, 오늘도 마주 앉아
하루를 천천히 털어놔
괜찮은 척했던 말들도
이젠 솔직히 꺼내 봐
달과 나, 아무도 없는 밤
조용한 위로가 되어줘
이 순간만큼은
나를 이해해주는 유일한 존재
지나간 말들, 놓친 표정들
아무도 모르게 쌓여가
낮에는 참아낸 감정들이
밤이 되면 흘러내려 와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줬으면 했어
근데 이상하게도 오늘은
네 침묵이 더 따뜻해
달과 나, 오늘도 마주 앉아
울컥한 마음을 들려줘
숨기고 있던 내 진심이
달빛 속에 흘러가
달과 나, 아무도 모르는 밤
작은 흔들림도 괜찮아
여기 있는 그대로
그냥 나로 있어도 괜찮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