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가운데 들리는 초침 소리
파랗게 수놓아진 구름 솜사탕아
되돌아오지 않은 메아리에 갇혀
손을 뻗은 순간 돌아오지 않고 가버려
파도 소리를 타
아이스크림 한입
깨진 유리잔 사이
비치던 햇빛
눈 아프게 쫓던
아지랑이
지금은 증발한
이별에 작별해
쏟아지는 파도 컨텐츠 중
살아남은 이야기는 몇 개야
쓸려나간 파도에 살아남아
눈앞을 가로막아서
스치며 지나간 사람 사이에
놓치지 않도록 불러일으킨 애정
싹트던 딜레마 잊고 다이빙
물속에 잠겨 잊혀지길 바랬어
적막한 가운데 들리는 초침 소리
파랗게 수놓아진 구름 솜사탕아
되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에 갇혀
손을 뻗은 순간 내쳐진 너의 한 자락이
적막한 가운데 들리는 초침 소리
바람에 몸을 맡긴 구름 솜사탕아
너는 뒤돌아보지 않고 가버린 그림자
손을 뻗은 내게 부르던 낯선 이름
담을 수 없어 침울한 나날
다시 숨 쉬는 법도 잊고 기포가 되어
오늘도 돌아 잊혀 지고 싶어서
아침해를 막고 새벽빛을 바랬어
차가운 바닥 가라앉아
물결을 따라서
파도를 일으켰지
울려 퍼진 소리
귀를 닫자 너와의
마지막 인사를 해
울려 퍼진 소리
눈을 감고 들어
아쉬운 감정 흘려보내
파도따라 흘러가는
종이배가 아슬아슬
돌멩이를 스쳐가
스치며 지나간 사람 사이에
놓치지 않도록 불러일으킨 애정
싹트던 딜레마 잊고 약속할게
물속에 잠겨 잊혀지길 바랬어
적막한 가운데 들리는 초침 소리
파랗게 수놓아진 구름 솜사탕아
되돌아오지 않은 메아리에 갇혀
손을 뻗은 순간 내쳐진 너의 한 자락
부정확한 가운데 들리는 초침 소리
바람에 몸을 맡긴 구름 색종이야
넌 뒤돌아보지 않고 가버린 그림자
손을 뻗은 내게 부르던 낯선 이름
눈을 감고 보내
흐르는 땀 위에
역시 지금의 모습이 훨씬 나
파랗게 수놓아진 구름 솜사탕아
되돌아오지 않은 메아리에 갇혀
손을 뻗은 순간 돌아오지 않고 가버려
파도 소리를 타
아이스크림 한입
깨진 유리잔 사이
비치던 햇빛
눈 아프게 쫓던
아지랑이
지금은 증발한
이별에 작별해
쏟아지는 파도 컨텐츠 중
살아남은 이야기는 몇 개야
쓸려나간 파도에 살아남아
눈앞을 가로막아서
스치며 지나간 사람 사이에
놓치지 않도록 불러일으킨 애정
싹트던 딜레마 잊고 다이빙
물속에 잠겨 잊혀지길 바랬어
적막한 가운데 들리는 초침 소리
파랗게 수놓아진 구름 솜사탕아
되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에 갇혀
손을 뻗은 순간 내쳐진 너의 한 자락이
적막한 가운데 들리는 초침 소리
바람에 몸을 맡긴 구름 솜사탕아
너는 뒤돌아보지 않고 가버린 그림자
손을 뻗은 내게 부르던 낯선 이름
담을 수 없어 침울한 나날
다시 숨 쉬는 법도 잊고 기포가 되어
오늘도 돌아 잊혀 지고 싶어서
아침해를 막고 새벽빛을 바랬어
차가운 바닥 가라앉아
물결을 따라서
파도를 일으켰지
울려 퍼진 소리
귀를 닫자 너와의
마지막 인사를 해
울려 퍼진 소리
눈을 감고 들어
아쉬운 감정 흘려보내
파도따라 흘러가는
종이배가 아슬아슬
돌멩이를 스쳐가
스치며 지나간 사람 사이에
놓치지 않도록 불러일으킨 애정
싹트던 딜레마 잊고 약속할게
물속에 잠겨 잊혀지길 바랬어
적막한 가운데 들리는 초침 소리
파랗게 수놓아진 구름 솜사탕아
되돌아오지 않은 메아리에 갇혀
손을 뻗은 순간 내쳐진 너의 한 자락
부정확한 가운데 들리는 초침 소리
바람에 몸을 맡긴 구름 색종이야
넌 뒤돌아보지 않고 가버린 그림자
손을 뻗은 내게 부르던 낯선 이름
눈을 감고 보내
흐르는 땀 위에
역시 지금의 모습이 훨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