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널 보고 지나쳤어
내 맘은 멈췄던 걸 몰랐어
시간은 조용히 스쳐가고
난 아직 그 순간에 갇혔어
길 위에 흔들리는 그림자
내 맘도 같이 흔들려가
말없이 걷다 멈췄을 때
널 다시 찾고 싶었는데
왜 그때 네게 말을 못 했는지
왜 내 발걸음은 뒤돌아선 건지
그 순간은 영원처럼 느껴도
난 결국 널 흘려보냈었지
창문에 비친 달빛이 물어
왜 자꾸 너를 떠올리냐고
나는 대답조차 못 하고서
네 이름을 하늘에 띄웠어
왜 그때 네게 말을 못 했는지
왜 내 발걸음은 뒤돌아선 건지
그 순간은 영원처럼 느껴도
난 결국 널 흘려보냈었지
내 맘은 멈췄던 걸 몰랐어
시간은 조용히 스쳐가고
난 아직 그 순간에 갇혔어
길 위에 흔들리는 그림자
내 맘도 같이 흔들려가
말없이 걷다 멈췄을 때
널 다시 찾고 싶었는데
왜 그때 네게 말을 못 했는지
왜 내 발걸음은 뒤돌아선 건지
그 순간은 영원처럼 느껴도
난 결국 널 흘려보냈었지
창문에 비친 달빛이 물어
왜 자꾸 너를 떠올리냐고
나는 대답조차 못 하고서
네 이름을 하늘에 띄웠어
왜 그때 네게 말을 못 했는지
왜 내 발걸음은 뒤돌아선 건지
그 순간은 영원처럼 느껴도
난 결국 널 흘려보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