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지막 모습은
10년 전을 머무르고 있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사는지
어떤 모습일지
상상도 안 돼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시간인데
너는 얼마나 변했을까
혹여나
우리의 만남이
20년 뒤
30년 뒤라도
우리는 언젠가
만나게 될 거야
다시는 너에게 부끄러움을
안겨 주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어
나 때문에
많이 부끄러웠잖아
마치 괴물이었잖아
우리가 아무 사이가 아니더라도
다시 만났을 때
너에게 부끄럽지 않고 싶어
그렇게 10년을 살아왔어
지금의 나는 부끄러울까
조금 더 성장해야 하나
고민하다 보니
이제 당당해졌어
언젠가는 만날
너를 위해
나는 이제 당당해졌어
10년 전을 머무르고 있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사는지
어떤 모습일지
상상도 안 돼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시간인데
너는 얼마나 변했을까
혹여나
우리의 만남이
20년 뒤
30년 뒤라도
우리는 언젠가
만나게 될 거야
다시는 너에게 부끄러움을
안겨 주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어
나 때문에
많이 부끄러웠잖아
마치 괴물이었잖아
우리가 아무 사이가 아니더라도
다시 만났을 때
너에게 부끄럽지 않고 싶어
그렇게 10년을 살아왔어
지금의 나는 부끄러울까
조금 더 성장해야 하나
고민하다 보니
이제 당당해졌어
언젠가는 만날
너를 위해
나는 이제 당당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