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난 누군가와 손을 맞잡고
하얀구름을 향기롭게 걸어다녔지
그때는 아마 미소를 짓고 행복했지만
지금의 내가 바라볼땐 슬플것 같아
지나가버린 떠나가버린
돌아오지 않을 흩어질 것들
그리워하기 흐느껴울기
어떤 위로에도 느껴지지 않는건
어느새 이렇게 자라버렸고
잊기보단 묻어지는거겠지
한참을 그렇게 서성거리다
결국엔 그저 먼길을 떠나겠지
어른이되어 누군가와 다시 만날 때
떠나간 집을 다시 찾아 돌아가겠지
어쩌면 내가 묻어둔 마음 다시 꺼낼 때
그때의 너와 그때 내가 만날것같아
지나가버린 떠나가버린
돌아오지않을 흩어질것들
그리워하기 흐느껴울기
어떤 위로에도 느껴지지않는건
어느새 이렇게 자라버렸고
잊기보단 묻어지는거겠지
한참을 그렇게 서성거리다
결국엔 그저 먼길을 떠나겠지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면
그때보단 무뎌지는거겠지
한참을 그렇게 서성거리다
결국엔 서로 마주보는거겠지
어쩌면우린 아마도우린
스쳐도인연 하기엔 너무나 여린
사랑했다면 그랬더라면
적어도 이런 맘이 불편한거지
하얀구름을 향기롭게 걸어다녔지
그때는 아마 미소를 짓고 행복했지만
지금의 내가 바라볼땐 슬플것 같아
지나가버린 떠나가버린
돌아오지 않을 흩어질 것들
그리워하기 흐느껴울기
어떤 위로에도 느껴지지 않는건
어느새 이렇게 자라버렸고
잊기보단 묻어지는거겠지
한참을 그렇게 서성거리다
결국엔 그저 먼길을 떠나겠지
어른이되어 누군가와 다시 만날 때
떠나간 집을 다시 찾아 돌아가겠지
어쩌면 내가 묻어둔 마음 다시 꺼낼 때
그때의 너와 그때 내가 만날것같아
지나가버린 떠나가버린
돌아오지않을 흩어질것들
그리워하기 흐느껴울기
어떤 위로에도 느껴지지않는건
어느새 이렇게 자라버렸고
잊기보단 묻어지는거겠지
한참을 그렇게 서성거리다
결국엔 그저 먼길을 떠나겠지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면
그때보단 무뎌지는거겠지
한참을 그렇게 서성거리다
결국엔 서로 마주보는거겠지
어쩌면우린 아마도우린
스쳐도인연 하기엔 너무나 여린
사랑했다면 그랬더라면
적어도 이런 맘이 불편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