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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하나

박호성
앨범 이유작사 박호성작곡 Mantra편곡 Man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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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about way to death
I feel like demon
난 또 의미 없는 생각을 해
신이 된듯이
아무리 방안에 박혀서 망상을 해도
달라진 게 없어 그대로 생활은 무너져가
약속은 지킬 수 없어 아버지하고의
이대론 지킬 수 없어 가족 친구마저도
선의를 가지고 또
거짓은 버리고 또
의심을 가지고 또
불안은 버리고 또
겸손을 가지고 또
욕심을 버리고 또
가려고 해
때가 됐어 총성이 울려
좀 늦은 dash 더 빠르게
I started today 이야긴 계속돼
막이 오른 무대 위 시간은 스물하나
스물하나에 모인 거라곤 시간의 찌꺼기들
필요했거든 뭐든 선을 넘기에 부족한 허들
일요일이 되면 온 전화는
교회 나오라는 할머니의 잔소리를
난 바랐거든 돈을
바랬거든 성공을
어리다 치부하기엔 점점 들어가는 나이는
무시할 수 없게 돼
내 나이 스물하나
무얼 하나 젊으니 괜찮다는
얼빠진 소리들
넘기고 든 생각은
바쁘게 산다한들
티비속에 사람들
그들의 웃음 속에 숨겨진 고통과 인내들
빛나는 이유를
찾아야 해 나아가야 해
살아가야 해 벌어야만 해
올라가야 해 이뤄야만 해
우리 엄마 아빠 일 안 하게 해야 해
선의를 가지고 또
거짓은 버리고 또
의심을 가지고 또
불안은 버리고 또
겸손을 가지고 또
욕심을 버리고 또
가려고 해
때가 됐어 총성이 울려
좀 늦은 dash 더 빠르게
I started today 이야긴 계속돼
막이 오른 무대 위 시간은 스물하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일단 들이받아 보자 해봤지만 다리는 끊어져 가
바라는 걸 다 들고 가려니
속도는 느려지고 다리는 무너져가
객기란걸 알아 근데 챙겨야 하잖아
내 모든 사람 사랑 돈 명예 관심까지 다
그래야 내가 그린 미래 안에 도착할 수 있어
그 자릴 채우러 가
선의를 가지고 또
거짓은 버리고 또
의심을 가지고 또
불안은 버리고 또
겸손을 가지고 또
욕심을 버리고 또
가려고 해
때가 됐어 총성이 울려
좀 늦은 dash 더 빠르게
i started today 이야긴 계속돼
막이 오른 무대 위 시간은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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