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벤츠에 공룡들 그림에
왕관을 씌웠지 이곳을 지키는
검은도시 불빛이 한개씩 두개씩
꺼져도 걸었지 나만남은 고양시
오월이라 추웠지 파란색 새벽에
나에게 슬퍼진 창문틀 모서리
틈없이 달리던 시간이 비좁은
치열한 줄타기 난 벼랑끝에 걸렸지
혹독하게 치우쳐 목적은 퇴색된
존재의 이유를 되물었지 나에게
어릴적 내모든 시간은 잘렸지
방안에 가두어 사라진 빛들은
칼같은 추위에 검붉은 태양이
흐려져가 눈앞이 길어져 빛들이
무엇을 바래서 여기까지 왔는지
내뒤에 검은길 앞에도 똑같지
노란색 그림은 길죽한 해바라기
잎으로 만들었지 하얀색 도화질
오월의 하늘이 그려낸 아침에
걸었어 노란길은 별들의 고갯길
노란색 그림은 길죽한 해바라기
잎으로 만들었지 하얀색 도화질
오월의 하늘이 그려낸 아침에
걸었어 노란길은 별들의 고갯길
쪽길따라 걸었지 구름은 바다같이
느려진 발걸음 길거리에 멍하니
지나온 과거들에 두팔을 펼쳤지
죽여온 어제를 붙였어 오늘뒤에
나비와 풍뎅이 하늘소 무덤들
생각을 도려냈지 나에게 쓸모없는
무모한 도전이 도달한 결관지
깊숙히 남았지 나와의 이별만이
큰터널로 지나니 어둡다가 밝아진
도로옆 청룡 조각상 두마리는
내더러운 모습이 마음에 안드는듯
두눈을 찌푸려 고함치며 말했지
악마와 이 밤을 똑같이 덮으려해
가로등 뒤쪽에 그들을 메달았지
바닥의 빗소리 안개가 다 누웠지
검은색 바닥에 붙였어 큰 별들을
노란색 그림은 길죽한 해바라기
잎으로 만들었지 하얀색 도화질
오월의 하늘이 그려낸 아침에
걸었어 노란길은 별들의 고갯길
노란색 그림은 길죽한 해바라기
잎으로 만들었지 하얀색 도화질
오월의 하늘이 그려낸 아침에
걸었어 노란길은 별들의 고갯길
왕관을 씌웠지 이곳을 지키는
검은도시 불빛이 한개씩 두개씩
꺼져도 걸었지 나만남은 고양시
오월이라 추웠지 파란색 새벽에
나에게 슬퍼진 창문틀 모서리
틈없이 달리던 시간이 비좁은
치열한 줄타기 난 벼랑끝에 걸렸지
혹독하게 치우쳐 목적은 퇴색된
존재의 이유를 되물었지 나에게
어릴적 내모든 시간은 잘렸지
방안에 가두어 사라진 빛들은
칼같은 추위에 검붉은 태양이
흐려져가 눈앞이 길어져 빛들이
무엇을 바래서 여기까지 왔는지
내뒤에 검은길 앞에도 똑같지
노란색 그림은 길죽한 해바라기
잎으로 만들었지 하얀색 도화질
오월의 하늘이 그려낸 아침에
걸었어 노란길은 별들의 고갯길
노란색 그림은 길죽한 해바라기
잎으로 만들었지 하얀색 도화질
오월의 하늘이 그려낸 아침에
걸었어 노란길은 별들의 고갯길
쪽길따라 걸었지 구름은 바다같이
느려진 발걸음 길거리에 멍하니
지나온 과거들에 두팔을 펼쳤지
죽여온 어제를 붙였어 오늘뒤에
나비와 풍뎅이 하늘소 무덤들
생각을 도려냈지 나에게 쓸모없는
무모한 도전이 도달한 결관지
깊숙히 남았지 나와의 이별만이
큰터널로 지나니 어둡다가 밝아진
도로옆 청룡 조각상 두마리는
내더러운 모습이 마음에 안드는듯
두눈을 찌푸려 고함치며 말했지
악마와 이 밤을 똑같이 덮으려해
가로등 뒤쪽에 그들을 메달았지
바닥의 빗소리 안개가 다 누웠지
검은색 바닥에 붙였어 큰 별들을
노란색 그림은 길죽한 해바라기
잎으로 만들었지 하얀색 도화질
오월의 하늘이 그려낸 아침에
걸었어 노란길은 별들의 고갯길
노란색 그림은 길죽한 해바라기
잎으로 만들었지 하얀색 도화질
오월의 하늘이 그려낸 아침에
걸었어 노란길은 별들의 고갯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