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는 갈대밭에 그림자 느리고
서울다녀 온다고 건너온 강을
손짓하는 불빛보고 건너지 못하고
기다린 까만세월 하얗게 늙어서
강 건너 붉은노을에 가슴만 타네
웃어야 하는데 눈물이 나고
눈물이 흐르는데 웃음이 난다
노을지는 갈대밭에 그림자 느리고
서울다녀 온다고 건너온 강을
손짓하는 불빛보고 건너지 못하고
기다린 까만세월 하얗게 늙어서
강건너 붉은노을에 가슴만 타네
웃어야 하는데 눈물이 나고
눈물이 흐르는데 웃음이 난다
눈물이 흐르는데 웃음이 난다
서울다녀 온다고 건너온 강을
손짓하는 불빛보고 건너지 못하고
기다린 까만세월 하얗게 늙어서
강 건너 붉은노을에 가슴만 타네
웃어야 하는데 눈물이 나고
눈물이 흐르는데 웃음이 난다
노을지는 갈대밭에 그림자 느리고
서울다녀 온다고 건너온 강을
손짓하는 불빛보고 건너지 못하고
기다린 까만세월 하얗게 늙어서
강건너 붉은노을에 가슴만 타네
웃어야 하는데 눈물이 나고
눈물이 흐르는데 웃음이 난다
눈물이 흐르는데 웃음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