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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풀

하성빈
앨범 lost signal작사 하성빈작곡 하성빈편곡 하성빈, Menn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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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심 결국에 감추어 보려 해봐도 알 수밖에
한 곡만 불러버림 다 부어버리는 목 탓에
I swear bout that
또 잘게 갈려 너도 갔네 이렇게
고운 마음 따랐기에
기억 태엽 되감기 귀찮았던 날들도
먼발치 한 발 미뤄지고
아직 붙여 놓은 이젠 멀어진 그때의 날도
깊게 새긴 my bone
언젠가 어두움 꺼내보려 놔뒀어
지나간 일도 떨쳐내지 못해 여전하게 붙여놔
난 과거에 매달리듯 찰나가 적힌 종잇장만
물풀을 발라 벽에 턱 하니 붙여놨네 these days
힘들때면 좋았던 과거에 기대
나의 적은 어제
적은 어제의
종잇장에 젖은 어깨
비 쎄, 베릴걸 몸 또 결국에 다
아마 놓지못한 뒤에
진작 돌려놨지 난 빌리면
메꾸려했어 찔리면
너무컸어 wrong in this song,
비싼듯 매긴 부, 불안감도 이제는 전부 털어놔
이제는 재가 되어버려 나
죄가 되었나
이제는 내가 탄 time now,
I’ll keep up ma minds right
너가 준 book처럼 주름질걸 다
오늘의 달력과 어깨의 무게가
덩치를 키울수록 어제에 붙이려 물풀도 늘어나
yea 펴 발라놔
울지만 다 마르고
남아 마른 뒤 구겨진 주름 같은 눈물이지
떼 놔 널 위해
나머지 놓은 걸 전부 챙기기엔 더딘 난 어리지
이젠 또 익숙해진 오늘에 대한 hatred
(spent so much time alone)
once again
나머지 놓은 걸 전부 챙기기엔 더딘 난 어림
이젠 또 익숙해진 오늘에 대한 hatred
내가 그려낸 sketches
벽에 내 숨이 부쳐 (ha, ha, ha)
오늘에 대한 hatred
방에 문지방은 하나 two doors
높은 허들 넘어가기엔
해버린 실수의 양이 놀라워
내 높인 낮기에
말랐어 침이 써놓은 것도 어느새 내 앞에
거짓 부름 뒤엔 더 보이지 미신
when you close your eyes
앳된 건 또 올 뿐 내 머리에 위론 이미 나와
툭 나온 이마 위 we breathe
들어선 그 순간 더 위에 갠 빛
더 더
there’s always goodbyes
지난 spring의 diary 안
피난 스파링은 time out 난
쥐난 채로 견뎌왔어
나머지 놓은 걸 전부 챙기기엔 더딘 난 어리지
이젠 또 익숙해진 너의
나머지 놓은 걸 전부 챙기기엔 더딘 난 어림
이젠 또 익숙해진 오늘에 대한 hatred
내가 그려낸 sketches
벽에 내 숨이 부쳐
오늘에 대한 hatred
smokers’ 연기가
입김 찔린 이 밤이
메스꺼워 투 뱉은 숨겨왔던 가래침과 똑같이
만보를 딛어내
그간 넘은 내 time들의 담들을 담보로
주머니 꽂힌 쪽지 now
한 곡만 불러버린 목 탓에
I swear to god
갈려갔지 내 목이 그렇게
등을 지고 쌓은 등고선 네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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