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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흐림

정민혁
앨범 도서대여점작사 정민혁작곡 정민혁편곡 정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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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엔 보이진 않으니
몸을 숨겨요 나에게
언제부터 있었나
어디서부터 쫓아왔었나
텅 빈 맘에 부서진 하루
남겨진 일기장에는
오늘로 가득 채워요
하얀 종이가 검게 녹아내리게
그대가 알려준 이름
흐르지 않게 삼켜요
내일 또 우리 다시 만나기 위해
짙은 밤이진 않지만
손을 건네요 나에게
언제부터 있었나
어디서부터 쫓아왔었나
텅 빈 맘에 부서진 하루
남겨진 일기장에는
오늘로 가득 채워요
하얀 종이가 검게 녹아내리게
그대가 알려준 이름
흐르지 않게 삼켜요
내일 또 우리 다시 만나기 위해
갈라진 마음의 틈에서
종이로 수 놓여진 배를 타고 흐르자
어디든 빠져도 좋아요
여기 이리 와서 봐요
우리의 사랑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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