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달빛이 흐르는 밤
멀리서 바라보는 임의 창가
멀리서 바라보는 임의 창가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
나는 그저 숨죽이며 서 있소
청초한 너의 얼굴
눈 감아도 선명하오
치마자락 휘날리며
치마자락 휘날리며
달이 지면 내 사랑도 사라질까요
보고 싶고 그대도 그리하오
이 마음 닿을 순 없나요
치마자락 휘날리며
달이 지면 내 사랑도 사라질까요
새벽 안개 자욱한 정원
그대 발소리 바람에 스며드네
한 걸음 내디디면 멀어질까
나는 그저 그림자로 남으리
청초한 너의 얼굴
청초한 너의 얼굴
한 번만 더 바라보오
치마자락 휘날리며
달이 지면 내 사랑도 사라질까요
보고 싶고 그대도 그리하오
이 마음 닿을 순 없나요
치마자락 휘날리며
달이 지면 내 사랑도 사라질까요
이 생이 끝나 다시 태어나면
이 생이 끝나 다시 태어나면
그땐 곁에 머물 수 있을까요
운명에 지쳐 흐르는 눈물
그대는 알지 못하겠지요
보고 싶고 그대도 그리하오
멀리서 바라보는 임의 창가
멀리서 바라보는 임의 창가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
나는 그저 숨죽이며 서 있소
청초한 너의 얼굴
눈 감아도 선명하오
치마자락 휘날리며
치마자락 휘날리며
달이 지면 내 사랑도 사라질까요
보고 싶고 그대도 그리하오
이 마음 닿을 순 없나요
치마자락 휘날리며
달이 지면 내 사랑도 사라질까요
새벽 안개 자욱한 정원
그대 발소리 바람에 스며드네
한 걸음 내디디면 멀어질까
나는 그저 그림자로 남으리
청초한 너의 얼굴
청초한 너의 얼굴
한 번만 더 바라보오
치마자락 휘날리며
달이 지면 내 사랑도 사라질까요
보고 싶고 그대도 그리하오
이 마음 닿을 순 없나요
치마자락 휘날리며
달이 지면 내 사랑도 사라질까요
이 생이 끝나 다시 태어나면
이 생이 끝나 다시 태어나면
그땐 곁에 머물 수 있을까요
운명에 지쳐 흐르는 눈물
그대는 알지 못하겠지요
보고 싶고 그대도 그리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