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있잖아
우리의 마음이
큰 아쉬움으로
가득 찬 물잔처럼
위태로이 흔들리던
그날 있잖아
마침내 가득한 아쉬움이
넘쳐흘러 우리를 적실 때
나는 봤어 너의 눈 안에서
다채롭게 몰아치던
너란 겨울바다가
마음껏 파도치고 반짝일 수 있는
그런 해변이 될 거야
언제나, 어디서든
너란 겨울바다가
이따금 흔들리고 부딪쳐올 수 있는
그런 해변이 될 거야
어디서든, 그리고 언제나
우리의 마음이
큰 아쉬움으로
가득 찬 물잔처럼
위태로이 흔들리던
그날 있잖아
마침내 가득한 아쉬움이
넘쳐흘러 우리를 적실 때
나는 봤어 너의 눈 안에서
다채롭게 몰아치던
너란 겨울바다가
마음껏 파도치고 반짝일 수 있는
그런 해변이 될 거야
언제나, 어디서든
너란 겨울바다가
이따금 흔들리고 부딪쳐올 수 있는
그런 해변이 될 거야
어디서든, 그리고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