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칸에 담겨 있는
우리의 모습은
어느샌가
어두운색으로
물들어 있네요
푸른 나무들도
하늘 위에
하얀 구름도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 바래었죠
한때는 눈부시던 순간
아름다운 밤
운명 같은 우릴 담았죠
이내 번질 얇은 사랑이라
이 필름 속에 나를 가뒀나요
nah oh nah oh
nah oh
흑색 필름 속에 나를 가뒀나요
부는 바람들도
일렁이는
눈부신 파도
다시 느껴지기엔
너무 바래었죠
한때는 눈부시던 순간
아름다운 밤
운명 같은 우릴 담았죠
이내 번질 얇은 사랑이라
이 필름 속에 나를 가뒀나요
아 이젠 멈춘 우리조차
기억 너머로 희미해져 가나요
nah oh nah oh
nah oh
흑색 필름 속의 나를 밝혀줘요
칸에 담겨 있는
우리의 모습은
어느샌가
어두운색으로
물들어 있네요
푸른 나무들도
하늘 위에
하얀 구름도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 바래었죠
한때는 눈부시던 순간
아름다운 밤
운명 같은 우릴 담았죠
이내 번질 얇은 사랑이라
이 필름 속에 나를 가뒀나요
nah oh nah oh
nah oh
흑색 필름 속에 나를 가뒀나요
부는 바람들도
일렁이는
눈부신 파도
다시 느껴지기엔
너무 바래었죠
한때는 눈부시던 순간
아름다운 밤
운명 같은 우릴 담았죠
이내 번질 얇은 사랑이라
이 필름 속에 나를 가뒀나요
아 이젠 멈춘 우리조차
기억 너머로 희미해져 가나요
nah oh nah oh
nah oh
흑색 필름 속의 나를 밝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