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목에 잠시 서서 생각했던
지나버린 시간이 낯설게만 느껴져
어두워진 길목에 걷던 길도 멈춘채
잠시 서서 생각하네 한동안 가만히
그 시절 우리를 생각하네
아름다웠지만 몰랐었던
그 시절 우리를 떠올리며
지워지지 않을 아련함만
익숙했던 사람들의 즐거웠던 웃음들은
오래전에 좋아했던 영화처럼 느껴져
어두워진 길목에 걷던 길도 멈춘채
한참 서서 생각하네
허무해진 맘은 아니지만
공허해진 맘은 아니지만
시간따라 바래가는 줄 몰랐네
시간지나 달라졌는 줄 몰랐네
그 시절 우리를 생각하네
아름다웠고도 눈부셨던
그 시절 우리의 시간들은
바래지지 않을 영원한 편지
지나버린 시간이 낯설게만 느껴져
어두워진 길목에 걷던 길도 멈춘채
잠시 서서 생각하네 한동안 가만히
그 시절 우리를 생각하네
아름다웠지만 몰랐었던
그 시절 우리를 떠올리며
지워지지 않을 아련함만
익숙했던 사람들의 즐거웠던 웃음들은
오래전에 좋아했던 영화처럼 느껴져
어두워진 길목에 걷던 길도 멈춘채
한참 서서 생각하네
허무해진 맘은 아니지만
공허해진 맘은 아니지만
시간따라 바래가는 줄 몰랐네
시간지나 달라졌는 줄 몰랐네
그 시절 우리를 생각하네
아름다웠고도 눈부셨던
그 시절 우리의 시간들은
바래지지 않을 영원한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