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시 칠분 난 오늘도 어김없이 산으로 행진
삼각김밥에 물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기다리지 말고 얼른 밥들 잡서
난 이미 정상에서 맑은 공기로 배 채웠으니
내 걱정 말고 눈꼽이나 뛰고 드시게
나리 나리 나으리 배곱프면 먼저 밥들 잡서
이봐 이봐 이 양반아 눈치 보지 말고 얼른 밥들 잡서
시간은 금이야 지금 당장 산으로
정상에서 난 고요한 바람 소리
내 귀에 다가오면 나도 몰래 춤춰버리네
거친 발걸음도 산길을 따라 흐르고
시인은 아니지만 자연이 내 가사를 써
내 걱정 말고 눈꼽이나 뛰고 드시게
나리 나리 나으리 배곱프면 먼저 밥들 잡서
이봐 이봐 이 양반아 눈치 보지 말고 얼른 밥들 잡서
시간은 금이야 지금 당장 산으로
밥 밥 밥 밥 밥들 잡서~
밥 밥 밥 밥들 잡서
여기서 마주친 산새들 모두가 친구
서로 인사 건네며 하늘을 날아다녀
내 하루의 시작은 이렇게 푸르게 채워
모든 부담 훌훌 털어버리고 함께 즐겨~
내 걱정 말고 눈꼽이나 뛰고 드시게
나리 나리 나으리 배곱프면 먼저 밥들 잡서
이봐 이봐 이 양반아 눈치 보지 말고 얼른 밥들 잡서
시간은 금이야 지금 당장 산으로 가자
가자~
삼각김밥에 물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기다리지 말고 얼른 밥들 잡서
난 이미 정상에서 맑은 공기로 배 채웠으니
내 걱정 말고 눈꼽이나 뛰고 드시게
나리 나리 나으리 배곱프면 먼저 밥들 잡서
이봐 이봐 이 양반아 눈치 보지 말고 얼른 밥들 잡서
시간은 금이야 지금 당장 산으로
정상에서 난 고요한 바람 소리
내 귀에 다가오면 나도 몰래 춤춰버리네
거친 발걸음도 산길을 따라 흐르고
시인은 아니지만 자연이 내 가사를 써
내 걱정 말고 눈꼽이나 뛰고 드시게
나리 나리 나으리 배곱프면 먼저 밥들 잡서
이봐 이봐 이 양반아 눈치 보지 말고 얼른 밥들 잡서
시간은 금이야 지금 당장 산으로
밥 밥 밥 밥 밥들 잡서~
밥 밥 밥 밥들 잡서
여기서 마주친 산새들 모두가 친구
서로 인사 건네며 하늘을 날아다녀
내 하루의 시작은 이렇게 푸르게 채워
모든 부담 훌훌 털어버리고 함께 즐겨~
내 걱정 말고 눈꼽이나 뛰고 드시게
나리 나리 나으리 배곱프면 먼저 밥들 잡서
이봐 이봐 이 양반아 눈치 보지 말고 얼른 밥들 잡서
시간은 금이야 지금 당장 산으로 가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