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없는 이 하루가
아직 내게는 낯설어
모두 다 덜어내기에는 힘겨울지도 몰라
네가 보고 싶어서 하루에 하나씩
내 마음에 새겨진 너를 꺼내보고는 했었지
수많은 계절을 보내다 보면
언젠가 꼭 전해지겠죠
사랑했었던 그 시간만큼만
조금만 더 여기 있어줘
우리 사랑했던 그날처럼
한 번쯤 만나면 웃으며 안아줘 날
우리 처음 만났던 곳에서 그때 그날처럼
얼마나 더 기다려야
모두 다 사라질까
오늘 같이 긴 밤이면 너로 가득한데
바보같이 혼자서 너를 기다릴까
돌아온다는 말은 하지 않았었는데
수많은 계절을 보내다 보면
언젠가 다 잊혀지겠죠
사랑했었던 그 시간만큼만
조금만 더 여기 있어줘
우리 사랑했던 그날처럼
한 번쯤 만나면 웃으며 안아줘 날
우리 처음 만났던 곳에서 그때 그날처럼
기분 좋은 바람도
설레는 저 하늘에도
너 없이는 그저 평범한 하루일 뿐야
너도 날 보고싶다면
언젠가 내가 그리우면
언제든 돌아와 날 잡아줘 그때 그날처럼
사랑했었던 그 시간만큼만
조금만 더 여기 있어줘
우리 사랑했던 그날처럼
한 번쯤 만나면 웃으며 안아줘 날
우리 처음 만났던 곳에서 그때 그날처럼
아직 내게는 낯설어
모두 다 덜어내기에는 힘겨울지도 몰라
네가 보고 싶어서 하루에 하나씩
내 마음에 새겨진 너를 꺼내보고는 했었지
수많은 계절을 보내다 보면
언젠가 꼭 전해지겠죠
사랑했었던 그 시간만큼만
조금만 더 여기 있어줘
우리 사랑했던 그날처럼
한 번쯤 만나면 웃으며 안아줘 날
우리 처음 만났던 곳에서 그때 그날처럼
얼마나 더 기다려야
모두 다 사라질까
오늘 같이 긴 밤이면 너로 가득한데
바보같이 혼자서 너를 기다릴까
돌아온다는 말은 하지 않았었는데
수많은 계절을 보내다 보면
언젠가 다 잊혀지겠죠
사랑했었던 그 시간만큼만
조금만 더 여기 있어줘
우리 사랑했던 그날처럼
한 번쯤 만나면 웃으며 안아줘 날
우리 처음 만났던 곳에서 그때 그날처럼
기분 좋은 바람도
설레는 저 하늘에도
너 없이는 그저 평범한 하루일 뿐야
너도 날 보고싶다면
언젠가 내가 그리우면
언제든 돌아와 날 잡아줘 그때 그날처럼
사랑했었던 그 시간만큼만
조금만 더 여기 있어줘
우리 사랑했던 그날처럼
한 번쯤 만나면 웃으며 안아줘 날
우리 처음 만났던 곳에서 그때 그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