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이었던 것 같아
손 시린 줄 모르고 걷던
그때 우리 말이야
참 좋았었는데 별거 없던 얘기에
함박웃음을 짓던 우리인데
네가 내게 사랑한다는 말에
설레었던 그날에 장면이 기억나
그땐 몰랐었는데
웃으며 내 옆에 있는 게
나는 당연한 건 줄 알고 있었는데
네가 좋아하던 옷을 입고 거리를 걸어봐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 너만이 좋아하는데
네가 좋아하던 음식 네가 좋아하던 분위기
모든 걸 신경 써도 이미 너는 떠난 후라서
잘 지낼까 행복하겠지 넌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줬던 너니까
그래서 내가 널 아직도 좋아해
그때 그 시간에 남을래
널 사랑하던 날인데
항상 함께 걸어가던 그때 그 거리에
다 그대로인데 나도 있는데
내가 사랑인지 몰라서
네가 좋아했던 그런 날인데
이제 넌 없어 항상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미안해
넌 어디에 있을까
너를 생각했던 밤인데
우리가 헤어지던 날
이상하게 되는 일이
하나 없더라
껌도 밟고
불행은 정말
한 번에 오잖아
어쩐지 수상했어
너의 모든 순간들이
전부 이렇게 될
운명이었을지 모르겠어
서로 사랑했는데
아픈 건 왜 혼자
남아서 해야 해
내가 줬던 상처들을
전부 다 돌려받는 거 라면
기꺼이 달게 받으려고 해
혹여나 다른 누구와
사랑을 한다면
절대로 좋은 말은
안 나온단 걸 알지만
이 목소리만 꼭 기억해 줄래
난 거리에서
항상 노래를 부르고 있을게
널 사랑하던 날인데
항상 함께 걸어가던 그때 그 거리에
다 그대로인데 나도 있는데
내가 사랑인지 몰라서
네가 좋아했던 그런 날인데
이제 넌 없어 항상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미안해
넌 어디에 있을까
너를 생각했던 밤인데
널 사랑하던 나인데
항상 함께 걸어가던
그때 그 거리에 서 있는데
난 어떻게 해야 해?
너를 생각하던 밤에
아직도 여기 있는데
손 시린 줄 모르고 걷던
그때 우리 말이야
참 좋았었는데 별거 없던 얘기에
함박웃음을 짓던 우리인데
네가 내게 사랑한다는 말에
설레었던 그날에 장면이 기억나
그땐 몰랐었는데
웃으며 내 옆에 있는 게
나는 당연한 건 줄 알고 있었는데
네가 좋아하던 옷을 입고 거리를 걸어봐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 너만이 좋아하는데
네가 좋아하던 음식 네가 좋아하던 분위기
모든 걸 신경 써도 이미 너는 떠난 후라서
잘 지낼까 행복하겠지 넌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줬던 너니까
그래서 내가 널 아직도 좋아해
그때 그 시간에 남을래
널 사랑하던 날인데
항상 함께 걸어가던 그때 그 거리에
다 그대로인데 나도 있는데
내가 사랑인지 몰라서
네가 좋아했던 그런 날인데
이제 넌 없어 항상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미안해
넌 어디에 있을까
너를 생각했던 밤인데
우리가 헤어지던 날
이상하게 되는 일이
하나 없더라
껌도 밟고
불행은 정말
한 번에 오잖아
어쩐지 수상했어
너의 모든 순간들이
전부 이렇게 될
운명이었을지 모르겠어
서로 사랑했는데
아픈 건 왜 혼자
남아서 해야 해
내가 줬던 상처들을
전부 다 돌려받는 거 라면
기꺼이 달게 받으려고 해
혹여나 다른 누구와
사랑을 한다면
절대로 좋은 말은
안 나온단 걸 알지만
이 목소리만 꼭 기억해 줄래
난 거리에서
항상 노래를 부르고 있을게
널 사랑하던 날인데
항상 함께 걸어가던 그때 그 거리에
다 그대로인데 나도 있는데
내가 사랑인지 몰라서
네가 좋아했던 그런 날인데
이제 넌 없어 항상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미안해
넌 어디에 있을까
너를 생각했던 밤인데
널 사랑하던 나인데
항상 함께 걸어가던
그때 그 거리에 서 있는데
난 어떻게 해야 해?
너를 생각하던 밤에
아직도 여기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