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참 무섭지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너의 흔적을 찾곤 해
아직도 익숙해지지 못한
나를 또 타이르곤 해
시간 속의 눈물이 얼어
우리의 추억들이
조각난 그때 그대로
(나를 괴롭히고)
이 끝없는 겨울이
지나고 나면 이제 다시
따스한 봄이 오고
아마 그때면 (아마 그때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마주 잡은 손까지 우릴 닮았던 눈사람
이제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포근함
기다림은 이 계절 속에서
너의 향기를 남기고
희미해진 흔적만 남아서
나를 괴롭게 해
결국 말하지 못하고
엇갈려버린 망설임
그 한순간에 무너진
우리 둘만의 세상이
거짓말처럼 하얀 눈처럼
다 사라진 후엔
웃을 수 있을까
마주 잡은 손까지 우릴 닮았던 눈사람
이제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포근함
기다림은 이 계절 속에서
너의 향기를 남기고
희미해진 흔적만 남아서
나를 괴롭게 해
Lalalala la lala...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너의 흔적을 찾곤 해
아직도 익숙해지지 못한
나를 또 타이르곤 해
시간 속의 눈물이 얼어
우리의 추억들이
조각난 그때 그대로
(나를 괴롭히고)
이 끝없는 겨울이
지나고 나면 이제 다시
따스한 봄이 오고
아마 그때면 (아마 그때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마주 잡은 손까지 우릴 닮았던 눈사람
이제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포근함
기다림은 이 계절 속에서
너의 향기를 남기고
희미해진 흔적만 남아서
나를 괴롭게 해
결국 말하지 못하고
엇갈려버린 망설임
그 한순간에 무너진
우리 둘만의 세상이
거짓말처럼 하얀 눈처럼
다 사라진 후엔
웃을 수 있을까
마주 잡은 손까지 우릴 닮았던 눈사람
이제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포근함
기다림은 이 계절 속에서
너의 향기를 남기고
희미해진 흔적만 남아서
나를 괴롭게 해
Lalalala la l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