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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과 전기의 도시

실러캔스(Coelacanth)
앨범 1938작사 실러캔스(Coelacanth)작곡 실러캔스(Coelacanth)편곡 실러캔스(Coelaca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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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천히 미쳐가고 있어
머릿속에 구충제를 쑤셔 넣을 순 없을까
오, 이 뒤죽박죽 세상이 나는 뭔지 몰라
핑핑 도는 화면 속에 날 맡겨
난 더 짧은 자극을 원해
난 더 빠른 자극을 원해
텅 빈 건 싫어,
텅 빈 시간도 싫어 (내 지루함을 채워)
짧은 침묵도 싫어,
작은 틈을 더 채워 (난 참을 수가 없어)
꿈이 없는
이게 이 도시에서 우리가 사는 방식이야
더 많은 레이저, 더 큰 자극의 광선들
세상은 초음속
침묵은 사치일 뿐
세상은 초음속
공백은 사치일 뿐
더 큰 앰프와
더 큰 자극을
더 짧은 미디어,
비디오, 세상은 초음속
난 텅 빈 건 싫어,
텅 빈 시간도 싫어 (내 지루함을 채워)
짧은 침묵도 싫어,
작은 틈을 더 채워 (난 참을 수가 없어)
꿈이 없는
이게 이 도시에서 우리가 사는 방식이야
더 많은 레이저, 더 큰 자극의 광선들
세상은 초음속
이제 텅 빈 건 공포뿐
화면은 초음속
빈 시간은 허무뿐
더 큰 앰프와
더 큰 자극을
더 짧은 미디어,
비디오, 세상은 초음속
"난 텅 빈 건 싫어"
"텅 빈 시간도 싫어"
"짧은 침묵도 싫어"
"작은 틈을 더 채워"
더 짧은 미디어,
비디오, 세상은 초음속
더 짧은 미디어,
비디오, 세상은 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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