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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정의수
앨범 정의수 1집작사 정의수작곡 정의수편곡 정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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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람이 불어올 계절
겨우내 얼었던
나뭇잎 무성하게
초록을 색칠하고
추위에 굳어있던 몸이 녹아
밖으로 나가면
언젠가 보고싶던
풍경이 눈앞에
부푼 마음이 걸음을 보채
어색하게 뛰어가
숨이 차 붉어진 얼굴로 때마침 나온
너를 만나면
싱그럽게 불어오는 저 바람이 좋아
너를 따라 같이 마셔본다
상쾌한 기분이 온몸을 돌아
그때 옆에선 너의 표정 바라보면
전해져오네 너의 기분도
너도 지금 나랑 똑같구나
저 해가 진대도 우리 맘은 밝으니
계속  따뜻하겠지
부푼 마음이 걸음을 보채
어색하게 뛰어가
숨이 차 붉어진 얼굴로 때마침 나온
너를 만나면
싱그럽게 불어오는 저 바람이 좋아
너를 따라 같이 마셔본다
상쾌한 기분이 온몸을 돌아
그때 옆에선 너의 표정 바라보면
전해져오네 너의 기분도
너도 지금 나랑 똑같구나
저 해가 진대도 우리 맘은 밝으니
계속  따뜻하겠지
추웠던 겨울 끝에서
우리가 다시 또 마주치는 건
멀리서 달려와준 봄바람
싱그럽게 불어오는 저 바람이 좋아
너를 따라 같이 마셔본다
상쾌한 기분이 온몸을 돌아
그때 옆에선 너의 표정 바라보면
전해져오네 너의 기분도
너도 지금 나랑 똑같구나
저 해가 진대도 우리 맘은 밝으니
계속  따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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