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벌써 기울고
나는 이제 누웠고
이젠 어떤 방법도
더 쓸 수 없는 밤
당신 생각 때문에
흐트러진 내 밤이 몇 개
이미 많이 지난 일
그만 잊어버릴 법도 한데
달은 벌써 기울고
나는 이제 누웠고
내 상상이 내 밤을 물고
놔주지를 않아
내 두근거림이
이곳을 떠나지 않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생각
만하다가 하루가 또 지나가버린다
마음은 한참 기울어
너에게로 가는데
오 너의 웃는 얼굴만 여기
떠다니는 나의 낮과 밤
내 상상이 내 밤을 물고
놔주지를 않아
내 두근거림이
이 곳을 떠나지 않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생각
만하다가 하루가 또 지나가버린다
그냥 저질러 버릴까 생각
하다가 또 이불 속으로 날 감춘다
나는 이제 누웠고
이젠 어떤 방법도
더 쓸 수 없는 밤
당신 생각 때문에
흐트러진 내 밤이 몇 개
이미 많이 지난 일
그만 잊어버릴 법도 한데
달은 벌써 기울고
나는 이제 누웠고
내 상상이 내 밤을 물고
놔주지를 않아
내 두근거림이
이곳을 떠나지 않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생각
만하다가 하루가 또 지나가버린다
마음은 한참 기울어
너에게로 가는데
오 너의 웃는 얼굴만 여기
떠다니는 나의 낮과 밤
내 상상이 내 밤을 물고
놔주지를 않아
내 두근거림이
이 곳을 떠나지 않아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생각
만하다가 하루가 또 지나가버린다
그냥 저질러 버릴까 생각
하다가 또 이불 속으로 날 감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