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지워지는 내 바다 백사장
파도처럼 눈물이 밀려와
모래는 밀려가 쌓이지도 못해
투명하게 투명하게
수없이 써놓은 말들
밀려드는 미련에
또 지워져 투명하게 투명하게
수없이 써놓은 말들
밀려드는 미련에
또 지워져 투명하게 투명하게
어떤 말을 해야할까
망설임만 남긴채
자꾸 지워지는 내 모습
파도처럼 눈물이 밀려와
모래는 밀려가 쌓이지도 못해
투명하게 투명하게
수없이 써놓은 말들
밀려드는 미련에
또 지워져 투명하게 투명하게
수없이 써놓은 말들
밀려드는 미련에
또 지워져 투명하게 투명하게
어떤 말을 해야할까
망설임만 남긴채
자꾸 지워지는 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