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야 나와라
옆동네 즐거운 노래 들려온다면
놀러온 인생 지울 수 없던 일기들
엿들으러 우리 소풍가자
사랑하는 아이야 잊지 마
계절이 돌듯 기쁨과 아픔이 돌고
태풍이가면 햇살이 볼에 닿이듯
모든 것에는 다 끝이 있단다
얘야 웃어라
얘야 같이 있자
얘야 모든건 선물이야
사랑하는 아이야 이리와
어두운 날 빛도 없던 동굴 속에서
뜨지 않던 해를 기다리며 노래하던
시절은 다 가고 봄이 온단다
사랑하는 아이야 있잖아
괴로움의 날들을 내가 정해놨단다
몰아치는 바람에 더 단단해지면
그때가 된다면 다 이해할거야
사랑하는 아이야 나와라
너가 부른 즐거운 노래 들려온다
바람을 타고 꽃들이 피어났구나
우리 같이 보자
사랑하는 나의
옆동네 즐거운 노래 들려온다면
놀러온 인생 지울 수 없던 일기들
엿들으러 우리 소풍가자
사랑하는 아이야 잊지 마
계절이 돌듯 기쁨과 아픔이 돌고
태풍이가면 햇살이 볼에 닿이듯
모든 것에는 다 끝이 있단다
얘야 웃어라
얘야 같이 있자
얘야 모든건 선물이야
사랑하는 아이야 이리와
어두운 날 빛도 없던 동굴 속에서
뜨지 않던 해를 기다리며 노래하던
시절은 다 가고 봄이 온단다
사랑하는 아이야 있잖아
괴로움의 날들을 내가 정해놨단다
몰아치는 바람에 더 단단해지면
그때가 된다면 다 이해할거야
사랑하는 아이야 나와라
너가 부른 즐거운 노래 들려온다
바람을 타고 꽃들이 피어났구나
우리 같이 보자
사랑하는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