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반짝이는 그곳, 내 고향 울진
파도 소리 자장가 삼아 꿈을 키웠지
죽변항 작은 포구엔 어부의 노래
어머니 손맛 담긴 밥상, 그리운 시절
죽변항 골목마다 내 발자국 남았고
세찬 바닷바람도 친구 같았지
낡은 책가방 둘러메고 달려가던 길
울진의 푸른 산도 나를 안아줬네
내 고향 울진, 아버지의 바다
어머니의 손길이 남은 그 거리
멀리 있어도, 무엇을 해도
내 마음은 늘 그곳, 울진 내 사랑
봄이면 동백꽃 피고, 가을엔 갈매기 날고
겨울이면 눈 속에도 파도는 출렁여
고향의 모든 것이 내 가슴에 살아
눈 감아도 선명한 내 고향 울진
내 고향 울진 내 고향 울진, 아버지의 바다
어머니의 손길이 남은 그 거리
멀리 있어도, 무엇을 해도
내 마음은 늘 그곳, 울진 내 사랑
하늘 아래, 바다 아래
그리움이 차올라서
오늘도 나 혼자서
고향길을 불러본다
파도 소리 자장가 삼아 꿈을 키웠지
죽변항 작은 포구엔 어부의 노래
어머니 손맛 담긴 밥상, 그리운 시절
죽변항 골목마다 내 발자국 남았고
세찬 바닷바람도 친구 같았지
낡은 책가방 둘러메고 달려가던 길
울진의 푸른 산도 나를 안아줬네
내 고향 울진, 아버지의 바다
어머니의 손길이 남은 그 거리
멀리 있어도, 무엇을 해도
내 마음은 늘 그곳, 울진 내 사랑
봄이면 동백꽃 피고, 가을엔 갈매기 날고
겨울이면 눈 속에도 파도는 출렁여
고향의 모든 것이 내 가슴에 살아
눈 감아도 선명한 내 고향 울진
내 고향 울진 내 고향 울진, 아버지의 바다
어머니의 손길이 남은 그 거리
멀리 있어도, 무엇을 해도
내 마음은 늘 그곳, 울진 내 사랑
하늘 아래, 바다 아래
그리움이 차올라서
오늘도 나 혼자서
고향길을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