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오늘도 자리에 있고
파도의 대답은 흔들리는 마음
기억을 모래알에 새기고
그저 계속 걷다 보면
어둠이 빛을 밝혀오는 시간 속에
수평선 끝을 넘어가는 지나간 추억
파도와 모래알처럼 흩어져 버리고
기억들마저 쓰러져가
바다는 오늘도 자리에 있고
파도의 대답은 멀어져만 간다
기억을 모래알에 흘려보내
흩어지며 새겨진다
파도의 대답은 흔들리는 마음
기억을 모래알에 새기고
그저 계속 걷다 보면
어둠이 빛을 밝혀오는 시간 속에
수평선 끝을 넘어가는 지나간 추억
파도와 모래알처럼 흩어져 버리고
기억들마저 쓰러져가
바다는 오늘도 자리에 있고
파도의 대답은 멀어져만 간다
기억을 모래알에 흘려보내
흩어지며 새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