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새벽이
눈치챌 수 없게
나를 서서히 감싸온다
방향감각을 상실해
제자리에 멈춰
갉아먹힌 마음을 잠가버렸다
내 눈에 비친 모든 것들이 숨을 조여와
나의 목소리가 어둠을 넘어
간절히 바라던 세상 속에
닿을 수 있도록
손가락 끝에서 느껴지는
소원의 떨림을
가슴속에 눌러 담는다
강하지 않았기에
무언갈 잃는 것에
모든 게 무너지고
숨을 전부 다 뺏겨
이대로 밀려서
날 잃는다
이보다 큰 절망이 날 기다리고 있나요?
끝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새벽에
빛이 스며드는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어
한 번 더 되살려보고 싶어
만약 모든 것들이 멈춰버린다면
13월 1일에 나는 환히 웃고 있을까요?
차갑게 잠겼던 나의 맘에 다시금 온기를
(Target Set. Increase Speed)
아무도 닿을 수 없는
이곳에서 내던졌던 일기를
다시 꺼내어서 펼쳐본다
누구도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빈틈없이 하나하나 써 내려간다
Face the upcoming new phase
나는 혼자서 나아갈 수 있으니까
몇 번이고 다시 피어올라
나의 이야기를
계속해 이어나가
눈치챌 수 없게
나를 서서히 감싸온다
방향감각을 상실해
제자리에 멈춰
갉아먹힌 마음을 잠가버렸다
내 눈에 비친 모든 것들이 숨을 조여와
나의 목소리가 어둠을 넘어
간절히 바라던 세상 속에
닿을 수 있도록
손가락 끝에서 느껴지는
소원의 떨림을
가슴속에 눌러 담는다
강하지 않았기에
무언갈 잃는 것에
모든 게 무너지고
숨을 전부 다 뺏겨
이대로 밀려서
날 잃는다
이보다 큰 절망이 날 기다리고 있나요?
끝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새벽에
빛이 스며드는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어
한 번 더 되살려보고 싶어
만약 모든 것들이 멈춰버린다면
13월 1일에 나는 환히 웃고 있을까요?
차갑게 잠겼던 나의 맘에 다시금 온기를
(Target Set. Increase Speed)
아무도 닿을 수 없는
이곳에서 내던졌던 일기를
다시 꺼내어서 펼쳐본다
누구도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빈틈없이 하나하나 써 내려간다
Face the upcoming new phase
나는 혼자서 나아갈 수 있으니까
몇 번이고 다시 피어올라
나의 이야기를
계속해 이어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