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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

현승
앨범 논다작사 현승작곡 현승편곡 서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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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몸짓이 마냥 귀여웠데.
새벽에 울며 보채도 모두가 밉지 않았데.
내 표정 내 손짓 하나 하나 신기한 듯
날 마주 보네.. 그리고 웃어 주네..
어느덧 난 자라나 그대보다 키가 크고
배운것도 더 많아 점점 그댈 멀리하네..
그럼에도 내 행동 하나 하나 걱정한듯
날 몰래 보면서 눈물 훔치네..
엄마와 논다 아빠와 논다
당신의 손을 잡고 뛰던 그때가 또올까
그렇게 나와 즐겁게 놀아주던
그때가 좋았다 다시 나와 논다
엄마와 논다 아빠와 논다
희미해진 기억이 다시 되살아 논다
그렇게 나와 해맑은 미소를 띄던
그때가 좋았다 다시 나와 논다
언젠가 불러봐도 들리지 않을 그때쯤
당신의 나이만큼 들어 작은 널 봤을때
그대와 함께 놀던 오랜 날들을 잊지 않고
다시금 논다.. 행복하게 논다..
엄마와 논다 아빠와 논다
당신의 손을 잡고 뛰던 그때가 또올까
그렇게 나와 해맑은 미소를 띄던  
그때가 좋았다 다시 나와 논다
엄마와 논다 아빠와 논다
희미해진 기억이 다시 되살아 논다
그렇게 나와 즐겁게 놀아주던
그때가 좋았다 다시 나와 논다
엄마와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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