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세월 고마워라
여태 아무말 없이
내 곁에 있는듯 없는듯
그림자처럼
조용히 안아주고
모른척 하면서
검은머리 히끗히끗
숨찬 세월 참고 견디며
얼마나 힘들었오
당신에겐 난 늘
미안한 사람입니다
길고 긴 세월 고마워라
여태 아무말 없이
내 곁에 있는듯 없는듯
그림자처럼
조용히 안아주고
모른척하면서
곱고희던 얼굴 모습
억센 세월 참고 견디며
굵은 주름살되었네
당신에겐 난 늘
미안한 사람입니다
당신에겐 난 늘
미안한 사람입니다
여태 아무말 없이
내 곁에 있는듯 없는듯
그림자처럼
조용히 안아주고
모른척 하면서
검은머리 히끗히끗
숨찬 세월 참고 견디며
얼마나 힘들었오
당신에겐 난 늘
미안한 사람입니다
길고 긴 세월 고마워라
여태 아무말 없이
내 곁에 있는듯 없는듯
그림자처럼
조용히 안아주고
모른척하면서
곱고희던 얼굴 모습
억센 세월 참고 견디며
굵은 주름살되었네
당신에겐 난 늘
미안한 사람입니다
당신에겐 난 늘
미안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