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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samfalsam)
앨범 starting line작사 383 (samfalsam)작곡 383 (samfalsam)편곡 383 (samfal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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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았어 볕이 드는 자리
닮았어 너와 나의 다리
달랐구 숨을 쉬는 방식
다왔어 여기까지 나는
갈랬어 우리 함께 거기
갈랐어 하나였던 치즈
더 갔네 거기까지 너는
다 왔어 여기까지 나는
차가운 해는 새롭게도 뜨는데
창가에 앉아 바라네 별을
떨어진 비도 내 마음 같을까
서러워진 낮은 두고갈까 싶어
욱여논 옷, 구겨논 주사기
맞이한 아침의 뒤는 파란색
미안하다는 말을 대신해
달리 할 말이 없어져서
회색 한 알 삼키고 잠들어
잠에 들면 세수한 느낌
일어나서 샤워로 씻어내
겁이나서 찬물은 못 덮네 또
닿았어 볕이 드는 자리
닮았어 너와 나의 다리
달랐구 숨을 쉬는 방식
다왔어 여기까지 나는
갈랬어 우리 함께 거기
갈랐어 하나였던 치즈
더 갔네 거기까지 너는
다 왔어 여기까지 나는
달랐어 숨을 쉬는 방식
갈랐어 하나였던 치즈
닿았어 볕이 드는 자리
다왔어 여기까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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