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여름은 뜨거웠고 푸르고 눈부시게 빛났지
순수한 청춘의 상흔들을 이정표 삼아서 거침없이 우리는 한 걸음 앞으로
끝없이 쏟아붓던 장마도, 두 손 시리게 춥던 겨울도
아침이슬 반짝 이른 새벽, 어스름 내려앉은 자정도 모두 좋았어
출발하자 우리가 꿈꾼 곳으로
누가 뭐래도 상관없어 달려 갈거야
너의 엔진소리 영원히 온 세상에 울려 퍼질 때까지
힘겹게 흩어지는 뜨거운 눈물
언제나 말없이 날 지켜봐 준 너
때론 울다 지쳐 멈춰 있던
나를 움직이게 깨워준 건 너의 엔진소리
출발하자 우리가 꿈꾼 곳으로
누가 뭐래도 상관없어 달려 갈거야
너의 엔진소리 영원히 온 세상에 울려 퍼질 때까지
거침없이 내달리던 그 때의 날 지켜준 니가 있기에
하나가 넷이 될 동안 가족이 되어준
너에게 건네는 나의 마지막 입맞춤
기억해줘 거칠 것 없던 청춘을
가득 채웠던 너는 나의 작은 유니버스
세월 흘러서 언젠가 너의 소리 기억나지 않는데도
난 니 곁에
난 니 곁에
순수한 청춘의 상흔들을 이정표 삼아서 거침없이 우리는 한 걸음 앞으로
끝없이 쏟아붓던 장마도, 두 손 시리게 춥던 겨울도
아침이슬 반짝 이른 새벽, 어스름 내려앉은 자정도 모두 좋았어
출발하자 우리가 꿈꾼 곳으로
누가 뭐래도 상관없어 달려 갈거야
너의 엔진소리 영원히 온 세상에 울려 퍼질 때까지
힘겹게 흩어지는 뜨거운 눈물
언제나 말없이 날 지켜봐 준 너
때론 울다 지쳐 멈춰 있던
나를 움직이게 깨워준 건 너의 엔진소리
출발하자 우리가 꿈꾼 곳으로
누가 뭐래도 상관없어 달려 갈거야
너의 엔진소리 영원히 온 세상에 울려 퍼질 때까지
거침없이 내달리던 그 때의 날 지켜준 니가 있기에
하나가 넷이 될 동안 가족이 되어준
너에게 건네는 나의 마지막 입맞춤
기억해줘 거칠 것 없던 청춘을
가득 채웠던 너는 나의 작은 유니버스
세월 흘러서 언젠가 너의 소리 기억나지 않는데도
난 니 곁에
난 니 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