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를 알 수 없는
말과 몸짓들
의미 없이 모였다가 또
흩어져 가고
그저 서로를 부정할
날 선 말들도
의미 없이 지나가면 모두
다 없던 일로
우리는 서로를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지
그저 스쳐 지나가는 대로
그것뿐이야
오늘도 난 타인인 채로
수많은 사람들 속을
스쳐 지나가는데
도대체 무슨 의미로
그런 말을 했는지
그런 건 이제 몰라도 되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
어차피 헤어질 영원하지
못한 것들은
있었다가 없어질 허무한
의미 따위는
우리는 서로를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지
그저 스쳐 지나가는 대로
그것뿐이야
오늘도 난 타인인 채로
수많은 사람들 속을
스쳐 지나가는데
이 도시의 소리와 몸부림
그 모든 것들이 흐려진 채
아무것도 아닌 듯 번져 가는데
우리는 서로를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지
그저 스쳐 지나가는 대로
그것뿐이야
오늘도 난 타인인 채로
수많은 사람들 속을
스쳐 지나가는데
말과 몸짓들
의미 없이 모였다가 또
흩어져 가고
그저 서로를 부정할
날 선 말들도
의미 없이 지나가면 모두
다 없던 일로
우리는 서로를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지
그저 스쳐 지나가는 대로
그것뿐이야
오늘도 난 타인인 채로
수많은 사람들 속을
스쳐 지나가는데
도대체 무슨 의미로
그런 말을 했는지
그런 건 이제 몰라도 되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
어차피 헤어질 영원하지
못한 것들은
있었다가 없어질 허무한
의미 따위는
우리는 서로를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지
그저 스쳐 지나가는 대로
그것뿐이야
오늘도 난 타인인 채로
수많은 사람들 속을
스쳐 지나가는데
이 도시의 소리와 몸부림
그 모든 것들이 흐려진 채
아무것도 아닌 듯 번져 가는데
우리는 서로를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지
그저 스쳐 지나가는 대로
그것뿐이야
오늘도 난 타인인 채로
수많은 사람들 속을
스쳐 지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