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꿈들이
우리의 꿈들로 물들어 갈 때
느닷없는 행운에도
어김없는 고비에도
이제
난 혼자가 아니기에
그대 있음에
그대가 안은 건 내 품이 아닌 그댈 알아본
그 계절의 우연
그대가 잡은 건 내 손이 아닌 그댈 비껴갈
뻔했던 내 운명
다시 날 가능하게 하는 그대가
날 웃게 하는 그대가 놀라워
다시 날 일어서게 한 그대가 놀라워
내가 사는 세상에
어느새 당연한 그대의 자리
기약없는 날들에서
틀림없는 인연까지
이제
걸어야 할 그 길 위에
그대 있음에
그대가 안은 건 내 품이 아닌 그댈 알아본
그 계절의 우연
그대가 잡은 건 내 손이 아닌 그댈 비껴갈
뻔했던 내 운명
다시 날 가능하게 하는 그대가
날 웃게 하는 그대가 놀라워
다시 날 일으키는 그대가 놀라워
그대라는 그 꿈이
우리라는 기적으로 변해갈 때
이미 알았을지도 몰라
세상은 그대로인데 우리만 느리게 울고
웃는 것만 같아
어두운 밤의 가운데서 홀로 그대만을
비추는 것 같아
다시 날 용감하게 하는 그대가
나를 살게 하는 그대가 고마워
다시 날 숨쉬게 하는 그대를 사랑해
우리의 꿈들로 물들어 갈 때
느닷없는 행운에도
어김없는 고비에도
이제
난 혼자가 아니기에
그대 있음에
그대가 안은 건 내 품이 아닌 그댈 알아본
그 계절의 우연
그대가 잡은 건 내 손이 아닌 그댈 비껴갈
뻔했던 내 운명
다시 날 가능하게 하는 그대가
날 웃게 하는 그대가 놀라워
다시 날 일어서게 한 그대가 놀라워
내가 사는 세상에
어느새 당연한 그대의 자리
기약없는 날들에서
틀림없는 인연까지
이제
걸어야 할 그 길 위에
그대 있음에
그대가 안은 건 내 품이 아닌 그댈 알아본
그 계절의 우연
그대가 잡은 건 내 손이 아닌 그댈 비껴갈
뻔했던 내 운명
다시 날 가능하게 하는 그대가
날 웃게 하는 그대가 놀라워
다시 날 일으키는 그대가 놀라워
그대라는 그 꿈이
우리라는 기적으로 변해갈 때
이미 알았을지도 몰라
세상은 그대로인데 우리만 느리게 울고
웃는 것만 같아
어두운 밤의 가운데서 홀로 그대만을
비추는 것 같아
다시 날 용감하게 하는 그대가
나를 살게 하는 그대가 고마워
다시 날 숨쉬게 하는 그대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