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더운 열기도
어느 순간 사그라지고
길고 길던 해의 시간이
어느덧 짧아지고
푸르르고 푸르던
짙은색이 물들어가고
스쳐지나는 바람에 실려보내진 우리가
서서히 계절이 지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눈을 감으면 펼쳐지는 푸르른 순간들
지나버린 나날을 뒤로하고
하늘을 올려보면
다시 눈을 떠보면
다시한번 파도를 올라타고
파란 기억속에서 반짝거리는
순수한 마음만이 남아있을테니까
흩어지는 구름 속
점점 옅어지는 기억 속
흑과 백으로 칠해진
세상 속 피는 푸름
붉게 물드는 노을빛
반짝이는 지평선 너머
저물어가는 햇빛 속 담겨진 기억의 조각
서서히 계절이 지나 빨라지는 시간속에
눈을 감아도 일렁이는 노을빛의 파도가 Ah-
실은 아직도 지나온
순간이 손에 잡힐듯만 한데
희미해지는 순간이
손에 잡힐 듯 한데
깊게 숨을 들이쉬고
지나간 시간은 뒤로 하며
이젠 새로운 푸름에 온 세상을 물들이길
나날을
뒤로 하고 하늘을 올려보면
다시 눈을 떠보면
다시 한번 파도를 올라타고
파란 기억속에서 찬란히 빛나
수평선 너머 모두가 주인공 일거야
어느 순간 사그라지고
길고 길던 해의 시간이
어느덧 짧아지고
푸르르고 푸르던
짙은색이 물들어가고
스쳐지나는 바람에 실려보내진 우리가
서서히 계절이 지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눈을 감으면 펼쳐지는 푸르른 순간들
지나버린 나날을 뒤로하고
하늘을 올려보면
다시 눈을 떠보면
다시한번 파도를 올라타고
파란 기억속에서 반짝거리는
순수한 마음만이 남아있을테니까
흩어지는 구름 속
점점 옅어지는 기억 속
흑과 백으로 칠해진
세상 속 피는 푸름
붉게 물드는 노을빛
반짝이는 지평선 너머
저물어가는 햇빛 속 담겨진 기억의 조각
서서히 계절이 지나 빨라지는 시간속에
눈을 감아도 일렁이는 노을빛의 파도가 Ah-
실은 아직도 지나온
순간이 손에 잡힐듯만 한데
희미해지는 순간이
손에 잡힐 듯 한데
깊게 숨을 들이쉬고
지나간 시간은 뒤로 하며
이젠 새로운 푸름에 온 세상을 물들이길
나날을
뒤로 하고 하늘을 올려보면
다시 눈을 떠보면
다시 한번 파도를 올라타고
파란 기억속에서 찬란히 빛나
수평선 너머 모두가 주인공 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