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은 기울어져 버린 나의 미소는
이젠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는 없겠지
영원할 수 없단 건 아마 알았을 테지만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었지
왜 길에 차들은 온통 반대 방향인 건지
왜 나의 아침은 밝아오질 않는 건지
차디찬 어둠을 지나 투명한 빛이 나듯이
울먹이던 나의 하늘도 다시 붉어지길
모든 게 내 뜻 같지 않은 지금도
누군가 이유들을 속삭여 줄 거야
내게 사랑을 말했던 그때의 당신처럼
꽃이 피고 지는 이유까지도
(Inter.)
모든 게 내 뜻 같지 않은 지금도
누군가 이유들을 속삭여 줄 거야
내게 사랑을 말했던 그때의 당신처럼
꽃이 피고 지는 이유까지도
이젠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는 없겠지
영원할 수 없단 건 아마 알았을 테지만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었지
왜 길에 차들은 온통 반대 방향인 건지
왜 나의 아침은 밝아오질 않는 건지
차디찬 어둠을 지나 투명한 빛이 나듯이
울먹이던 나의 하늘도 다시 붉어지길
모든 게 내 뜻 같지 않은 지금도
누군가 이유들을 속삭여 줄 거야
내게 사랑을 말했던 그때의 당신처럼
꽃이 피고 지는 이유까지도
(Inter.)
모든 게 내 뜻 같지 않은 지금도
누군가 이유들을 속삭여 줄 거야
내게 사랑을 말했던 그때의 당신처럼
꽃이 피고 지는 이유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