휑하니 지나가서
보지도 못했건만
사계절 지나가니
제자리에 와 있구나
변한 건
귀밑에 서리 내린
너와 나뿐이었네
인생을 알만하면
이마엔 깊은 주름
계절의 갈피에서
꽃들이 피고 지듯
주름진
인생 갈피마다
피어나는 깨달음
보지도 못했건만
사계절 지나가니
제자리에 와 있구나
변한 건
귀밑에 서리 내린
너와 나뿐이었네
인생을 알만하면
이마엔 깊은 주름
계절의 갈피에서
꽃들이 피고 지듯
주름진
인생 갈피마다
피어나는 깨달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