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연의 끝

해맑음반
앨범 새울, 노래에 담다 5th작사 해맑음반작곡 디템포편곡 디템포, 백승권, 김문규
이 가수 듣기
가을인 듯 찬 바람 불어 오다
어느새 옷깃이 두터워져가
계절이 가며 우리도 시간을 지나와
처음 만난 봄은 어색했지만
뜨겁게 타올랐던 여름을 지나
우린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
그 다음 봄이 다가올 때 쯤
새로운 시작이 넘실대는 그 때
우린 더 이상 우리가 아니게 되겠지
참 많이 싸웠고 힘들 때도 있었어
그렇게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것
우리의 남은 시간을 그리고 다가올 날을
응원해 그리고 기억해
이 곳에서 우리가 함께했음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