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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에게

늘푸름반
앨범 새울, 노래에 담다 5th작사 늘푸름반작곡 디템포편곡 디템포, 백승권, 김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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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는 얼굴이 그늘져 보여
그림자 속 너의 눈빛이 흐려
미처 하지 못한 너의 말들이 뭔지
네 마음을 내게 들려줘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지치면 지친다고 해
애써 웃음 지으란 말은 하지 않을게 그저 네게 다음이 있었으면 해
어제가 혹시 즐겁지 않았더라도 오늘은 오늘을 살아 가는거야
오늘을 털어내고 내일을 맞이하며 다시 빈 도화지에 그리는 거야
그저 나아가는 길일 뿐이야 그저 새로운 시작일 뿐이야
그저 나아가는 길일 뿐이야 그저 새로운 시작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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