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 - 단 하루만]..결비
시간이 멈춰섯나봐
아무런 생각조차 못하고
가지말란 하지 못해 마지막 인사로
널 보낸 나..오~
보고싶단 말을 해도 바쁘단 말만
반복하던 너
그래서 내맘 닫혀 졌나봐
너의 모습 지우지도 못하면서~오
Missing you Every Day널 떠나 보냈지만
아직도 난 후회로 눈물만 흘리고 있잖아
단 하루만이라도 널 볼 수만 있다면
사랑한단 말 할게 나는 아직도
널 기다~린다고..
사랑해서 떠나단말 그 흔한 이별의 이유로
버서진 내 사랑을 채우고
또다시 가슴아픈 눈물 나~
바라지도 않았는지 힘겹게 서롤 지워가는 일
조금씩 만 잊혀간데도 보기싫은 내 눈물
감춰 질텐데..
Missing you Every Day 널 떠나 보냈지만
아직도 난 후회로 눈물만 흘리고 있잖아
잘 지내란 말이 너의 슬픔이 있단걸
알면서도 돌아선 나의 사랑을 용서해줘~~
행복해 다신 울지 않길 많이 못채운
사랑이 가여워도 니안에 흐르는 눈물을
아직 참아 낼 수 없나봐~오 예예
Missing you Every Day널 떠나 보냈지만
아직도 난 후회로 눈물만 흘리고 있잖아
단 하루만이라도 널 볼 수만 있다면
사랑한단 말 할게
아픈 기억이 지워질 수 있도록~~
사랑이라는거 이별의 시작인걸
하지만 그 사랑에 잠시라도 행복했기에~~
고마워...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