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흰 돌 옆에 붉게 물든 길상화야
그리움이 아픔 되어 흘러내린 눈물인가
흰 눈 푹푹 내리는 날 흰 당나귀 타고 가서
오막집에 살자 했던 떠난 님을 기다린다
사랑하는 님이 남긴 단 한 줄의 싯귀가
천억보다 귀했다는 길상화의 깊은 사연
평생 모은 천만금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무소유로 사랑 지킨 그 마음이 아름답다
그리움이 아픔 되어 흘러내린 눈물인가
흰 눈 푹푹 내리는 날 흰 당나귀 타고 가서
오막집에 살자 했던 떠난 님을 기다린다
사랑하는 님이 남긴 단 한 줄의 싯귀가
천억보다 귀했다는 길상화의 깊은 사연
평생 모은 천만금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무소유로 사랑 지킨 그 마음이 아름답다